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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표영어 ‘라하잉글리시’, 명품영어공부방으로 주목



라하잉글리시 측은 “학습의 주체는 아이이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의 중심 축은 ‘아이표영어’가 되어야 한다. ‘아이표영어’의 기본 마인드는 아이의 심리를 이해하는 소통을 중심으로 한다. 열린 소통은 자연스럽게 학습성장을 이끈다고 믿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아이표영어’에서 말하는 학습성장은 학습동기부여에서 결과의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동기부여는 학습 성과를 위한 중요한 긍정요소 중 하나이다.


심리이해 프로그램을 접목해서 실제로 아이들의 학습성장을 10년 넘게 관리했던 데이빗(라하사업부이사)은 “아이들의 학습성장은 사랑과 관심을 받은 만큼 성장함을 현장에서 체험했다”며, “누구나 쉽게 이해하는 이론인데 현장에서 실천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 그 이유는 교사들이 자신의 지식을 전달하는 데 에너지 대부분을 쏟거나 진도에 대한 스트레스로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기 위한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교사가 전달하고자 하는 지식은 학습자가 받아들일 자세와 마음이 열린 상태에서 학습의 효과가 긍정의 결과로 나오게 된다. 현재 국내 교육은 학습자에 대한 관찰이나 고민이 교과 진도보다 후 순위로 밀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원서읽기를 통해 자녀의 다독을 관리하는 ‘엄마표영어’에서도 학습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SNS에서 얻은 정보를 그대로 적용하게 되면, 아이의 스트레스 가중과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이에 ㈜루크러닝의 ‘라하잉글리시’는 교육의 중심 마인드를 ‘아이의 마음’에 두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아이들이 소통하고 싶은 이야기, 아이가 관심 있는 사회, 그리고 아이 자신 등 모든 학습을 아이 위주로 진행한다.


마인드케어가 학습의 시작이라고 생각하는 ㈜루크러닝 김경희 교육이사는 “교육콘텐츠의 풍요는 특별히 뛰어난 콘텐츠도, 유난히 허접한 콘텐츠도 없을 만큼 평준화돼가고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학습 결과에 대한 아웃풋은 교육자의 기본 인성에서 출발하는 소통의 힘에서 나오게 된다. 명강사의 뛰어난 강의도, 검증을 거쳐 나온 어떤 교수법도 학습자와 감성적 교감 없이는 표면적인 이론과 가설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학습자의 심리이해 프로그램을 운영 콘텐츠에 접목하여 론칭한 ‘라하잉글리시’는 지난 2018년 10월 첫 사업설명회에 수백 명이 참석하며 주목을 받았다. 프랜차이즈 가맹은 본사의 심의 기준에 맞는 가맹원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최초 100호점만 선정했다. 아이들의 감성케어를 위한 기본 소양을 갖추고, 브랜드의 가치를 보다 높일 수 있는 교사로 선별했다.


라하잉글리시 측은 “대형어학원에 비해 보습이나 공부방은 학습자와 현실적인 거리감이 가깝다. 교수자와 학습자가 교감하고 소통하기에 물리적인 거리감이 덜 느껴지는 공부방 전용 프랜차이즈를 선택한 것도 이런 마인드터치의 접근성을 고려한 이유”라고 전했다.


한편, ‘라하잉글리시’는 원서읽기(리딩터치)+소리영어(스피킹터치)+마인드터치의 명품콜라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으며, 향후 ‘아이표영어’의 실현이 영어학습에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경제 김동호 기자

URL: https://www.sedaily.com/NewsView/1VHVK8MOV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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